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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향상시키기] ZWIFT를 이용한 FTP 향상 #SST

CYCLE 자전거

by 낙님이 2021. 3. 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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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향상하기] ZWIFT를 이용한 FTP 향상 #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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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산 역치 파워란?

젖산 역치 파워란?

정의에 따르면, 자신이 한 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는 최대 파워를 의미합니다.  

50분도 아니고 70분도 아닌, 정확히 한 시간 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쏟아붓는 것입니다.  

그래서 60분 라이딩 후 1킬로미터만 더 가라고

하면 그냥 주저앉을 그런 파워를 말합니다. 

이 젖산 역치 파워는 말 그래도 내가 한 시간 동안

짜낼 수 있는 최선의 체력을 말하는데요.

이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자신에 맞는 파워를

이용하여 파워 훈련을 할 수 있기에

파워 훈련에 앞서서 이 FTP파워를 구하는

방법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 측정방법은 여기서 예기하면 너무 길어지기에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그 FTP Power를 향상

시키는 좋은 훈련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워크아웃은 #ZWIFT를 이용한 

SST라는 훈련인데요. 수많은 즈위프터들이

많이들 이용하는 훈련으로 훈련의 스트레스 대비

효과가 너무 좋으며 급으로 파워를 향상하는데

매우 좋은 워크아웃입니다.

 

스윗스팟사진

SST (Sweet Spot)

SST (Short) Sweet Spot Training (or SST for short) will 
give great bang for buck. Training at around 90 percent 
of your threshhold (aka the Sweet Spot) is useful because
 you can spend quite a bit of time there without building 
up undue amounts of training stress. You can do this 
workout as much as you'd like and watch your FTP rise over time. 
Stress Points: 66 

해당 워크아웃에 대한 설명입니다. 쉽게 풀이하면
 
SST (Short) Sweet Spot Training (또는 줄여서 SST)은 
FTP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임계 값의 약 90 % 
(스위트 스폿이라고도 함)에서 훈련하는 것은 과도한 
훈련 스트레스를 축적하지 않고 그곳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임계값의 지속주에 매우 
유용한 훈련입니다.   이 운동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FTP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포인트 : 66 

위의 내용처럼 훈련의 경우 역치의 아주 약간의 아랫부분을

지속 적으러 자극과 회복을 통하여 수프 레트 대미지를

줄여줌으로써 FTP파워를 향상하는 게 

특징인데요.


일단 역치에서의 지속 주가 5분이 루어지고 
회복이 Zone 4의 단계에서 5분이루어 지므로
회복 영역대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나 역치보다는 조금 아래인 인터벌 파워라
부담감이 많은 대미지가 지속적으로 축적이 되는 것은
아니라 회복과 피로의 축적이 반복되는 훈련인 게 

특징입니다.

 

타임라인사진

타임라인

워밍업 
지속시간 5분 /  캐이던스 해당 없음 rpm / Power = Z1~Z3 Ramp Up


본 훈련 

인터벌 반복 4 Set
지속시간 5분 /  캐이던스 해당 없음 rpm / Power = Z5 (290w)

인터벌 직후 회복 
지속시간 5분 /  캐이던스 해당없음 rpm / Power = Z4 (265w)

쿨다운 


지속시간 5분 / 캐이던스 해당없음 rpm / Power = Z3~Z1 Ramp Down

총 훈련 시간 : 50분 
스트레스 포인트 66
총 별 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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