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453칼로리 타파
실외에서 타는 자전거를 가지고 집에서 자전거를 탄다? 요즘처럼 코로나가 재확산을 하고 있는 시국에 실외에서 운동을 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닌데요. 운동을하며 마스크를 쓴다는건 생각만해도 숨이차고 힘이들며 그리고 찝찝하지 않나요? 그런 이시국에 알주 알맞은 운동방법이 있어서 한번 도전해 보았어요.
즈위프트
즈위프트라하면 #로건리자전거 로 유명세를 더더욱 알리고 코시국에 많은 이용자들이 늘면서 접속자수가 정말이지 2배 3배정도 늘고 있는데요. 즈위프트는 쉽게 말해 야외에서 자전거타는걸 특정 장치를 이용하여 실내에서 여러사람들과 가상세계에 접속하여 자전거를 함께 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운동효과
그리고 이 즈위프트는 운동량이 어마어마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은데요. 이유는 실외에서타는 자전거는 달리게되면 바람에의하여 자연적으로 몸을 냉각시켜주는데요. 그런데 실내에서는 제자리에서 운동을 하야하기때문에 그러한 냉각시키는 바람이 없어 열을 방출하기 힘들어 체내의 온도가 올라가다보니 땀이 더욱더 많이 흐르게되는데요. 이러한 특징덕분에 실내에서 운동을하게되면 땀이 비오듯이 흐르게 디는 것이죠.
Group Race
오늘 제가 즈위프트를 이용해서 운동한 워크아웃은 TOW 그룹라이드라해서 풀네임으로는 Tour of Watopia로 와토피아맵을 여러사람들과 함께 라이드하는 코스인데요. 다양한 스테이지가 있지만 오늘의 3스테이지이 경우 B그룹일 경우 20km정도 밖에 되지않는 매우 짧은 코스에요. 짧은코스인만큼 운동시간 역시도 30분 내외로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이라 크게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았어요.
29분 14초
위에서 언급해 드린것처럼 오늘 총 운동시간은 29분으로 오늘 운동의 목적인 다이어트의 결과로는 465카로리를 소모했네요. 다른 운동들과 비교하여 시간대비 정말 엄청난 칼로리를 소모했는데요. 이렇게 꾸준히만 해준다면 아마 해골이되는데 그렇게 긴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았어요.
후기
홈트를 한다는게 그렇게 쉬운운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과 함께라면 그 성공률이 확실하게 올라가지 않을까요? 실제로 저역시도 집에서 운동을 하겠다고 구매한 운동기구들이 한두개가 아닌데요. 사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례들이 전혀 없다는게... 저의 결론이에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꾸준히하고 있는 유일한 하나.!! 즈위프트!! 앞으로도 나의건광을 책임질 지위프트를 여러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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