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라이딩시 점검해야하는 필수 사항 #Season 'ON'준비하기

실외 라이딩시 점검해야하는 필수 사항 #Season 'ON'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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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간단한 야외 라이딩 전

Check사항들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오랜만에 야외에서 라이딩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Check하면 좋은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펑크 툴

첫째, 타이어마모 상태Check

-겨울철 Season'OFF' 를약3개월이상

하게되면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Check해

주어야해요.

이유는 자연스럽게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장시간 빠지게되면서

타어이 역시도 가라앉게 되는데요.

 

이렇게되면 고무의변 형으로 인하여 

타이어의 접힘부분이 삭아버리게돼요.

그렇게되면 필드라이딩시 타이어가 파손되어

큰사고로이어질수도있어요.

 

게이지

둘째,공기압

-공기압의경우제가 오늘라이딩을 하려고

했는데 미처 Check하지 못한 점인데요.

오랜만에야외에서라이딩을하시게되면

최대한전날타이어의공기압을채워놓으시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오랜만에 자전거의 타이어에 공기압을

채울경우 외관적으로는 이상이 없지만 실펑크가

나게되어 라이딩을하거나 다음날 라이딩을

하려할때 바람이다빠지는 경우가있어요.

그러므로 오랜만에 라이딩시에 는필히!!

공기압을 채워서 Leak유무를 판단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루브오일

셋째, CHAIN 유분확인

-장덕들이라하면 집에 자전거 공기압펌프와,

체인오일은 하나씩 비치하셨을 거라고 보는데요.

장시간 자전거를 타지않게되면 건식오일의 경우

 

유분이 모두증발함은 물론 녹이피는 경우도있고

습식오일의 경우는 오일이 굳어버린 경우도 있어요.

사실 모처럼 자전거를 타게 되면 가장 좋은게

체인을 디그리셔와 같은 세정제로 청소 후 오일을

발라주시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게으른

자덕들에게는 라이딩 전 오일을 발라주고

체인을 한 참 돌려주고 라이딩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배터리

넷째, 전자식배터리

 

-여즘은 자전거가 아주 최첨단 이죠? 마치 자율주행

기능이 조만간 탑재 될 것 처럼 자전거에도

전자장비들이 많이 붙어 있어요. 그 중 가장 기본적인

 

장시간방치와 사용하지 않게 될때 배터리는 쉽게

방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즌이 바뀌게 되면

충전식 장비는 충전을 그리고 배터리식은 배터리를

새걸로 교체해 주시는게 무엇보다 좋은데요.

이 외에도 모처럼 라이딩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안전장비는 필수이고 준비운동도 열심히하고 라이딩

하시기를추천드려요.